치매 초기 증상 6가지 및 치매 검사 방법

나이가 들어 깜박깜박 하는 증세가 잦아 지면 혹시 치매가 아닐까 하는 막연한 의심이 들게 됩니다. 오늘은 이런 치매의 초기 증상 6가지와 치매 검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치매의 초기증상 6가지

치매증상 점검표

1.1 음식의 맛을 못본다.

치매 초기에는 미각‧후각 기능이 떨어져서 음식의 간을 못 맞추고, 예전처럼 맛을 보지 못합니다. 따라서 음식의 맛을 보지 못하면 퇴행성 뇌 변화에 따른 초기 치매가 아닌지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

 

1.2 TV 볼륨을 점차 크게 듣는다.

언어 기능이 저하되어 TV에서 나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점차 볼륨을 높일수 있습니다.

TV를 시청할 때 볼륨을 계속 높이면 언어기능이 저하된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합니다.

 

1.3 낮잠을 많이 잔다.

증가한 낮잠과 함께 행동이 느려지고, 집안 일이 서툴러지는 행동 변화들이 동반되면 치매를 부르는 병적인 퇴행성 뇌 변화를 의심해야 합니다.

 

1.4 성격이 변했다.

부모님이 참을성이 없어지고, 화를 잘 내며,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하지 않고, 의심이 많아졌어도 치매를 의심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면 이런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1.5 길눈이 어두워졌다.

길을 잘 못 찾는 것은 시‧공간 능력 저하를 의미하는데, 알츠하이머병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1.6 기억력이 떨어졌다.

기억력 저하는 치매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해서 반복하거나, 같은 것을 계속 되묻는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치매 초기 증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2. 치매 검사

정기치매검사

치매검사에 드는 비용이나 치매검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햐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선별검사 : 만60세 이상 누구나
  • 진단검사 : 선별검사에서 인지능력이 저하된 걸로 나오면 그 후에 받는 검사
  • 감별검사 : 치매가 의심되거나 경도인지장애로 결과가 나오면 병원에서 정밀검사 실시
  • 치매검사는 이렇게 3단계로 구분되고 1,2단계는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화 및 뇌세포가 하루하루 변해 가기 때문에 선별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와도 안심할 수 없으며 1년마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결론

치매는 조기에 치료하면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최소 3년 이상 지연시킬 수 있고, 시설 입소 시기도 2년 이상 늦추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더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4. 자주 묻는 질문(FAQ)

  •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치매검사비나 치료비가 있나요?

–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선별검사 이후 경도인지장애/ 치매 의심자에게 치매정밀검사 (신경심리검사)를 무료로 시행해 주고, 필요시에는 협약병원을 통한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더 알아보기

 

* 본 치매 정보는 참고자료이며,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