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기능식품 복용 후 이상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건강기능식품 복용 후 이상사례가 1392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판매자들은 이상사례를 정상적인 현상으로 설명하며 구매자들을 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안전정보원이 발간한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정보(Vigilinfo)’ 자료집에 따르면, 이상사례 중 소화불량 등이 1067명(46.2%)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려움증, 어지러움증, 체중 증가, 배뇨 곤란, 가슴 답답함, 갈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실제 이상사례를 경험한 구매자들의 사례도 다양했습니다. 전립선약을 복용하던 50대 남성은 건강기능식품만 섭취하다가 소변 문제를 겪었으며, 당뇨를 고민하던 40대 여성은 혈당이 올라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사례에도 불구하고, 일부 판매자들은 문제가 없다며 구매자들을 계속해서 제품 섭취를 권유했습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건강기능식품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소개했습니다.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는 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질병치료용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않으며,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동일 성분의 함량을 합산하여 일일섭취량을 준수하고, 동일한 기능성 내용을 가진 원료를 한꺼번에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치료용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처럼 건강기능식품 복용 후 나타나는 이상사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섭취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한 건강기능식품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 본 건강/질병 관련 정보는 참고자료이며,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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